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9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98개 세 글자:57개 네 글자:250개 다섯 글자:53개 여섯 글자 이상:366개 모든 글자:825개

  • : (1)행실이나 태도의 잘못을 뉘우치고 마음을 바르게 고쳐먹음. ⇒규범 표기는 ‘개전’이다.
  • : (1)둘 이상인 대상의 내용을 맞대어 같고 다름을 검토함. (2)조약을 헌법상의 조약 체결권자가 최종적으로 확인ㆍ동의하는 절차. 우리나라에서는 대통령이 국회의 동의를 얻어 행한다.
  • : (1)레바논에서 발생하는 볼 인두의 감염 질환. 감염된 양고기를 날로 먹었을 때 설충의 유충에 의해 일어날 수 있다.
  • : (1)고려 시대의 승려(?~?). 여진(女眞)의 아지고촌(阿只古村)에 들어가 금나라 황실의 조상이 되었다고 한다. (2)금으로 만든 술통. (3)화려하게 만든 술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질흙으로 만든, 물오리 모양의 술잔.
  • : (1)공사를 아직 끝내지 못함.
  • : (1)진흙으로 빚어 만든 술 그릇.
  • : (1)특히 뛰어난 재주. 또는 그런 재주가 있는 사람.
  • : (1)사물의 정도나 성격 따위를 알기 위한 근거나 기준. (2)일반적인 것. 또는 평균적인 것. (3)물리량 측정을 위한 단위를 확립하려고 쓰는, 일반적으로 인정된 기준적 시료(試料). (4)조롱박이나 둥근 박을 반으로 쪼개어 만든 작은 바가지.
  • : (1)재주가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2)초교 후에 다시 교정함. 또는 그런 교정.
  • : (1)영민하고 준수함. 또는 그런 사람.
  • : (1)일정한 기준에 근거함. (2)청원(請願)을 들어줌. (3)전례(前例)에 따라서 시행함.
  • : (1)정해진 표준. (2)솥 모양의 술 항아리. (3)측쇄, 나침반, 트랜싯, 수준의, 육분의따위 측정 기계를 기포관의 기포로 정확하게 수평으로 설치하는 일.
  • : (1)‘우준하다’의 어근.
  • : (1)실천하는 데 모범이 되는 표준. (2)신앙이나 사유, 인식, 평가, 행동 따위에 있어서 규범이 되는 표준. (3)표준 또는 특정 집단의 이상적인 기준.
  • : (1)조선 고종 때의 대신(1859~1907). 자는 순칠(舜七). 호는 일성(一醒)ㆍ해사(海史)ㆍ청하(靑霞)ㆍ해옥(海玉). 독립 협회에 가입하여 활동을 하였으며, 일본의 황무지 개척을 저지하기 위한 대한 보안회, 공지회 등을 조직하였다. 1907년 고종의 밀사로 이상설, 이위종과 함께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 평화 회의에 참석하여 일본의 침략 행위를 세계에 호소하고자 하였으나 일본 측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순국하였다. (2)멸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등은 검푸르고 배는 은빛을 띤 백색이다. 몸은 길고 원통 모양이며 비늘은 둥글둥글하다. 연안 회유성 물고기로 플랑크톤을 주로 먹고 산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일이나 말 따위를 정성껏 따르고 지킴.
  • : (1)‘숭준하다’의 어근.
  • : (1)조선 현종 때의 문신ㆍ수학가(?~?). 자는 백심(伯深). 공조 좌랑(佐郞), 영주 군수를 지냈으며 구장술(九章術)에 뛰어났다. 저서에 ≪신편산학계몽주해(新編算學啓蒙注解)≫가 있다.
  • : (1)가난하나 재주와 지혜가 뛰어난 사람. (2)조선 선조 때의 문신(1542~1601). 자는 공칙(公則). 호는 남강(南岡). 정여립의 모반 사건을 고발하여 공신이 되고, 임진왜란 때는 이조 판서로 순화군(順和君)을 호위하였다.
  • : (1)오이 모양으로 생긴 큰 항아리.
  • : (1)좋은 술을 담아 놓은 단지. 또는 맛이 좋은 술.
  • : (1)제사 때에 고기를 괴어 놓는 적대와 술을 담는 그릇. (2)총이나 포 따위를 쏘거나 할 때 목표물을 향해 방향과 거리를 잡음. (3)둘 이상을 대조하여 보는 표준. (4)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의 문신(1346~1405). 자는 명중(明仲). 호는 우재(吁齋)ㆍ송당(松堂). 이성계를 추대한 공으로 부원군에 봉하여졌다. 과전법을 실시하여 토지 제도를 정비하였으며, 하륜 등과 함께 ≪경제육전≫을 편찬하였다. 저서에 ≪송당집(松堂集)≫이 있다.
  • : (1)인쇄물의 교정 과정에서 재교(再校) 다음 세 번째로 보는 교정. 또는 교정지.
  • : (1)제향(祭享) 때에 술 그릇의 하나인 준뢰(樽罍)의 일을 맡아보던 제관(祭官).
  • : (1)껍질을 까서 말린 감을 모아 붙여서 크게 만든 것.
  • : (1)독립운동가(1895~1959). 본명은 중환(重煥). 호는 백인(百忍)ㆍ양무(揚武). 3ㆍ1 운동 후에 만주로 망명한 후 의열단에 가입하여 활약하였다. 중국 정부의 원조로 비밀리에 우리나라에 군사 학교를 설립하여 독립군 간부를 양성하였다. 1968년에 대한민국 건국 훈장 국민장(國民章)을 받았다.
  • : (1)조선 후기의 승려(1587~1672). 호는 회은(晦隱/悔隱). 속성은 기(奇). 16세 때 출가하여 승려가 된 뒤 여러 종장(宗匠)을 찾아가서 각성(覺性)의 법을 계승하였다. 병자호란 때 승병을 이끌고 싸운 뒤 여러 벼슬에 올랐다.
  • : (1)‘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라는 뜻이다. ⇒규범 표기는 ‘세존’이다. (2)망원경에서 반사 또는 굴절광을 이용하여 두 개의 렌즈 축을 일직선상에 올려놓는 일. 또는 평행하게 놓는 일. (3)망원경의 축의 방향을 시준기를 써서 결정 또는 보정하는 일. (4)조준기를 사용하여 평행광을 만드는 과정.
  • : (1)제사를 지낼 때, 잔을 올리는 사람의 왼쪽에 놓는 술통. (2)‘상준하다’의 어근. (3)코끼리 문양을 새기거나 코끼리 모양으로 만든 제사용 술통. (4)자세히 살펴봄.
  • : (1)‘험준하다’의 어근.
  • : (1)황제의 명령을 받들어 좇던 일.
  • : (1)유클리드의 ≪기하학 원론≫의 공리 가운데 기하학적인 내용을 갖는 공리. (2)두루 통하는 진리나 도리처럼 명백하지는 않으나 학문적 또는 실천적 원리로서 인정되는 것.
  • : (1)제례 때에 쓰는 술 항아리의 하나. 목제(木製)이며 짐승의 모양으로 만들었다.
  • : (1)꽃무늬가 있는 항아리.
  • : (1)영웅과 호걸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뛰어난 재능. 또는 그런 재능을 가진 사람.
  • : (1)박으로 만든 술 그릇.
  • : (1)조선 시대에, 교서관에서 인쇄 원고를 교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종팔품의 벼슬. 후에 창준(唱准)으로 이름을 고쳤다. (2)향례(享禮) 때에, 제주(祭酒) 단지를 맡아보던 사람.
  • : (1)술을 담아 두는 큰 통.
  • : (1)창을 세우기 위하여 자루의 끝부분에 끼우는 뾰족한 도구.
  • : (1)용을 그린 술 그릇.
  • : (1)경상북도 풍기에서 나는 준시(蹲柹).
  • : (1)인쇄물의 교정을 끝냄.
  • : (1)조선 태조 이성계가 가졌던 여덟 마리의 준마. 횡운골(橫雲鶻), 유린청(遊麟靑), 추풍오(追風烏), 발전자(發電赭), 용등자(龍騰紫), 응상백(凝霜白), 사자황(獅子黃), 현표(玄豹)를 이른다.
  • : (1)조판한 뒤에 처음으로 보는 교정 또는 그 교정 인쇄. (2)‘초준하다’의 어근.
  • : (1)‘용준’의 북한어.
  • : (1)임금이 신하의 청을 허락함.
  • : (1)제사 따위의 의식을 치를 때, 큰 술 그릇의 좌우에 벌여 놓는 작은 술잔.
  • : (1)맑은술을 담은 술동이.
  • : (1)‘꾸준하다’의 어근.
  • : (1)교정쇄와 원고를 대조하여 오자, 오식, 배열, 색 따위를 바르게 고침. (2)계기류의 정밀도 따위를 표준기와 비교하여 바로잡음.
  • : (1)재주와 지혜가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 : (1)받들어 좇음.
  • : (1)재능과 덕망이 뛰어난 선비.
  • : (1)‘준준하다’의 어근. (2)‘준준하다’의 어근. (3)‘준준하다’의 어근. (4)‘준준하다’의 어근.
  • : (1)‘능준하다’의 어근.
  • : (1)공경하여 받들고 따름.
  • : (1)제례(祭禮) 때에 현주(玄酒)나 앙제를 담는 데에 쓰던 단지. 구름 낀 모양의 멧부리와 뇌문(雷文)을 표면에 새겨 넣었다.
  • : (1)홱 갈겨서 빼앗아 가짐.
  • : (1)지층 가운데 특징이 있는 암상(巖相)을 가지며, 수평으로 널리 이어져 쉽게 추적할 수 있는 단층(單層). 어떤 지역 안에서 비교적 단기간에 이루어지며, 그 지역의 층서(層序), 구조를 밝히는 실마리가 된다.
  • : (1)‘엄준하다’의 어근.
  • : (1)재주나 슬기는 뛰어나나 하는 짓이 경솔함. 또는 그런 선비.
  • : (1)‘조준’의 북한어. ‘겨누기’로 다듬음.
  • : (1)우뚝한 코.
  • : (1)어떤 근거에 의하여 표준을 삼음. (2)어떤 근거에 준하여 하여 나감.
  • : (1)기준으로 삼음.
  • : (1)사물의 가치나 질 따위의 기준이 되는 일정한 표준이나 정도. (2)수면(水面)의 위치. 주로 육지의 높이를 재는 기준이 된다. (3)면이 평평한가 아닌가를 재거나 기울기를 조사하는 데 쓰는 기구. 양 끝을 막고 큰 원호(圓弧)의 일부를 이룬 유리관 속에 일정한 기포를 남겨 두고 에테르 또는 알코올을 넣어서 만든다. 기계를 수평으로 놓았을 때의 기포의 위치를 0점으로 하는 눈금이 새겨져 있다.
  • : (1)사물을 균일하게 조정함. (2)수준기를 써서 재목이나 위치 따위를 수평으로 함. 또는 그런 일. (3)면이 평평한가 아닌가를 재거나 기울기를 조사하는 데 쓰는 기구. 양 끝을 막고 큰 원호(圓弧)의 일부를 이룬 유리관 속에 일정한 기포를 남겨 두고 에테르 또는 알코올을 넣어서 만든다. 기계를 수평으로 놓았을 때의 기포의 위치를 0점으로 하는 눈금이 새겨져 있다.
  • : (1)은으로 만든 술두루미.
  • : (1)천둥이 치는 비구름의 무늬를 새긴 술잔.
  • : (1)소리를 내어 읽어 가면서 교정을 봄. 또는 그렇게 보는 교정. (2)조선 후기에, 교서관에 속하여 인쇄 원고를 소리 내어 읽으면서 교정을 담당하던 잡직. 사준(司準)을 고친 것이다.
  • : (1)‘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를 줄여 이르는 말.
  • : (1)슬기롭고 영리하며 풍채가 빼어남. 또는 그런 사람.
  • : (1)어질고 준수함. 또는 그런 사람.
  • : (1)‘지급 준비금’을 줄여 이르는 말.
  • : (1)독립운동가(1862~1932). 본명은 조현(祖鉉/肇鉉). 호는 시당(時堂). 서전 의숙을 세워 동포를 가르쳤고, 국권 강탈 이후에는 만주 퉁화시(通化市) 하니허(哈泥河)에 신흥 무관 학교를 세워 교장으로서 독립군을 양성하였다.
  • : (1)‘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통.
  • : (1)‘융준’의 북한어.
  • : (1)추향대제ㆍ조향(朝享)ㆍ조전(朝奠)에 현주(玄酒)나 예제(醴齊)를 담던 준(尊).
  • : (1)중국 삼국 시대의 대방군(帶方郡) 태수(太守)(?~?). 예맥이 고구려에 예속되자 낙랑 태수 유무(劉茂)와 함께 고구려를 침공하여 여러 부락을 점령하였다.
  • : (1)지키고 받들어서 어기지 아니함.
  • : (1)재주와 슬기가 뛰어난 선비.
  • : (1)돈이나 곡식의 출납에 관한 서류에 대하여 착오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해당 낭청(郎廳)이 원본과 대조하는 일.
  • : (1)‘거준하다’의 어근.
  • : (1)중국 주(周)나라 때에, 농업을 장려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 (1)‘불림’의 북한어.
  • : (1)‘유준하다’의 어근. (2)어진 사람을 구하는 일. (3)중국 남북조 시대 송(宋)나라의 제4대 황제인 ‘효무제’의 본명.
  • : (1)조선 전기의 문신(1436~1504). 자는 시좌(時佐). 성종 때 북쪽을 정벌하여 공을 세웠고, 1503년 영의정에 올랐으나 갑자사화에 연좌되어 처형당하였다.
  • : (1)준공(竣工)되었음을 알림. (2)공사를 다 마침. (3)베낀 책이나 서류를 원본과 맞추어 봄. (4)‘고준하다’의 어근.
  • : (1)입법부가 법률에 지정된 공무원의 임명과 행정부의 행정 행위를 인정하는 일.
  • : (1)장준(長蹲)보다는 작고 고추감보다는 큰, 기름하고 끝이 뾰족한 감.
  • : (1)제사 때에 술이나 명수(明水) 따위를 담는 긴 항아리 모양의 구리 그릇. 충항아리같이 되었는데 그 모양에 따라 희준(犧尊), 상준(象尊), 저준(箸尊), 호준(壺尊), 대준(大尊)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준’이다. (2)‘준’의 옛말.
  • : (1)‘기준하다’의 어근. (2)조선 중기의 문신(1492~1521). 자는 자경(子敬). 호는 복재(服齋)ㆍ양덕(陽德). 수찬(修撰), 시강관(侍講官), 응교(應敎)를 지냈으며, 기묘사화에 연루되어 온성(穩城)으로 유배되어 처형되었다. (3)기본이 되는 표준. (4)군대에서 절도와 규율을 익히는 훈련에서 대열을 정렬할 때 기본이 되는 표준을 알리는 구령. (5)고조선의 마지막 왕(?~?). 연나라에서 망명하여 온 위만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남쪽으로 가서 마한(馬韓)의 시조가 되었다고 한다.
  • : (1)중국 북송(北宋) 때의 정치가(961~1023). 자는 평중(平仲). 요나라 군이 쳐들어오자 진종(眞宗)의 친정(親征)을 청하고, 단주(檀州)로 가서 맹약을 맺고 돌아왔다. 재상직까지 올랐지만 모함을 받고 뇌주사호참군(雷州司戶參軍)으로 좌천되었다가 죽었다. 저서로 ≪구충민공시집(寇忠愍公詩集)≫ 3권 따위가 있다. (2)중국 명(明)나라의 유학자ㆍ정치가(1420~1495). 자는 중심(仲深). 호는 경대(瓊臺).구준(丘濬)으로도 쓴다. 폐단을 직언하고 황제를 잘 보필했으며, 주자학과 전고(典故)에 밝았다. ≪영종실록≫과 ≪헌종실록≫ 편찬에 참여하였다. ≪대학연의(大學衍義)≫를 증보하여 ≪대학연의보(大學衍義補)≫를 지었다. 이 책은 유교 사상을 기초로 하여 통치자에게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의 요체를 설명한 것이다.
  • : (1)조선 선조 때의 명의(名醫)(1539~1615). 자는 청원(淸源). 호는 구암(龜巖). 어의(御醫)로 있으면서 선조의 명으로 의서 편찬에 착수하여 1610년에 ≪동의보감≫ 25권을 완성하였으며, 각종 의서를 국역하였다. (2)소설가(1910~?). 평안북도 용천 출신. 1935년 10월 ≪조선일보≫에 시 <모체(母體)>를 발표하였으나, 이듬해 2월 잡지 ≪조광≫에 <탁류(濁流)>를 발표하면서 소설가로서의 길을 걸었다. 1930년대 문단사에서 중요하게 평가받는 심리주의 계열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힌다. 시인 백석(白石)과 깊은 우정을 나눈 벗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대표작으로 <습작실에서>(1941), <잔등>(1946)이 있다.
  • : (1)조선 중기의 문신ㆍ서예가(1587~1666). 자는 여완(汝完). 호는 죽남(竹南). 문장과 글씨에 능하여 여러 번 서장관을 지냈다. 저서에 ≪죽남당집≫이 있다.
  • : (1)고려 시대의 무신(?~1268). 초명은 인준(仁俊). 고종 45년(1258)에 최의(崔竩)를 살해함으로써 최씨의 무단 정치를 타도하고 왕권을 회복하였다. (2)조선 중기의 무신(1582~1627). 자는 징언(澄彦). 광해군의 난정(亂政)에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였다가 인조반정 뒤에 여러 벼슬을 지냈다. 정묘호란 때에 안주 목사 겸 방어사를 지냈고, 안주성이 함락되자 처자와 함께 분신 자결을 하였다. (3)구한말의 의병장(?~1907). 호는 죽봉(竹峯). 1906년에 나주에서 의병을 모집하고 고창(高敞), 광주(光州), 동복(同福) 등지에서 활약하다가 나주에서 전사하였다.
  • : (1)큰 뾰주리감. 껍질은 등황색이고 맛은 떫으며 홍시 만들기에 알맞다. (2)중국 송나라 때의 무장(1086~1154). 명주성(明州城)에서 금나라의 군대를 격퇴하고 각지의 농민 반란을 진압하였다. 악비, 한세충(韓世忠), 한기와 함께 남송의 4대 명장으로 꼽힌다. 그러나 진회에게 붙어 병권을 포기하고 악비를 모함하였다고 하여 사람들에게 질시를 받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준으로 시작하는 단어 (782개) : 준, 준가, 준가구, 준가금류, 준가로축 배치, 준가얼 분지, 준가하다, 준각, 준간선 관거, 준간접 조명, 준갈이, 준갈이부, 준감하다, 준강간, 준강간죄, 준강도, 준강도죄, 준강력분, 준강성 효율적 시장, 준강요죄, 준강자성, 준강자성체, 준강제 추행죄, 준강형 효율성, 준거, 준거 가격, 준거 기준, 준거되다, 준거래, 준거법 ...
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8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준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9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